아이폰12 사전예약 중, 2021년 아이폰13 전망 공개

애플 전문매체 맥루머스에서 아이폰13 전망 공개

 

2020년 10월 아이폰12가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전예약 50만대, 출시첫날 개통 10만대로

아이폰11의 판매량보다 30%를 웃도는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중에 있다.

 

이 와중에 애플이 2021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3에 대한 전망이 애플전문 IT매체인

맥루머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아이폰13은 아이폰12와 마찬가지로

4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되는 4가지는 

아이폰13 두종류(5.42인치, 6.06인치),

아이폰13프로(6.06인치),

아이폰13프로맥스(6.67인치)이다.

 

 

중국산 디스플레이 대규모 사용 및 터치 ID 재등장 예상

 

애플이 사용하는 OLED 디스플레의 경우

그동안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을 대부분 사용했고,

최근들어 일부제품에 LG디스플레이 제품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BOE가 까다로운 애플의

품질검사를 통과함으로써 애플에 납품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한다.

우선 아이폰 수리를 위한 패널위주로

납품할 것이라고 한다.

 

이를 계기로 내년에 출시예정인 아이폰13에서는

아이폰13 프로맥스와 아이폰13 5.42인치 모델에만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머지는LG디스플레이와 BOE 제품을 사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리고 페이스ID 등장후 제외되었던

터치ID가 다시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